안산소방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민·관·군·경 협력 강화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17: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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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소방서가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 안산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안산소방서가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했다.

안산소방서는 26일 안산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의장인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위원 13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체계를 점검하고 각 기관 간 협력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회 최근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재난위험에 대비한 민·관·군·경 통합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들이 다양하게 제시됐다.

이어 회의 후에는 안산소방서 주관으로 화재 진압 및 재난 대응 장비 시연이 진행됐다.

시연은 회복지원버스 소개, 탐색구조장비 및 화학보호복 착용 시연, 무인파괴방수탑차 합동 방수 시범, 전기차 화재진압 방수 시연, 공기안전매트를 활용한 고층 낙하 구조 시연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재난현장을 방불케하는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정훈 안산소방서장은 “이번 통합방위협의회와 시연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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