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간호 인력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전국 58개 기관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을 오는 29일부터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불규칙한 교대근무, 과중한 업무부담 등으로 이직률 15.2%, 전체 산업군 이직률 4.9%(2019, 고용노동부 사업체 노동력 조사)에 달해 의료기관에서 실제로 환자를 돌볼 간호 인력이 부족한 문제가 지속돼왔다.
또한 신규 간호사에 대한 교육훈련을 통해 이직률 감소 등의 효과를 보여온 국공립의료기관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을 민간의료기관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도 제기돼온 바 있다.
복지부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간호사 근무환경을 개선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간호등급, 병동수, 인력배치 기준 등 기본요건과 사업 효과성 등을 고려해 58개 기관(223개 병동)에서 추진된다.
해당 의료기관에는 대체간호사(2개 병동당 1명), 지원간호사(1개 병동당 1명)를 지원해 교대제를 개선하고 교육전담간호사(기관당 1명), 현장교육전담간호사(병상규모별 차등, 최대 8인)도 지원한다.
또한 정부뿐만 아니라 의료기관도 간호사 근무 여건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정부와 의료기관이 간호사 근무 여건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함께 부담(정부 70%, 의료기관 30%)한다.
참여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에 기반하여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는 한편, 반기별로 운영현황을 모니터링해 평가 결과가 낮은 기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성과평가심의위원회에서 지원 여부를 재심의하는 등 성과점검을 실시한다.
한편 올해 하반기에 추가 공모를 실시하며 이번 사업의 안착을 위해 시범사업 기관 및 향후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 대상으로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창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최일선 의료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간호 인력이 더 나은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개선해 의료기관 내 숙련된 간호사가 증가하고 의료서비스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