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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 광주 아이파크 신축 공사 현장의 무너진 아파트 예비 입주자가 청와대국민청원에 올린 청원이 3천명이상 동의와 관심을 받고 있다. |
[매일안전신문=광주 정선아 인턴기자] 지난 11일 광주 아이파크 신축 공사 현장의 무너진 아파트 예비 입주자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린 청원이 3천명 이상 동의와 관심을 받고 있다.
'화정아이파크 입주예정자입니다'로 시작한 청원은 사고로 인한 6명의 생사도 확인이 안되고 구조조차 이뤄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건설사인 현대산업개발이 법적대응을 위해 대형로펌부터 선임한 것에 분노를 느낀다고 했다.
올해 11월 입주를 위해 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한 희망도 잊은채 실종자들이 구출되길 간절히 기다리던 중에 입주자들에게 사과문조차 없이 현대산업개발의 행태를 보고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린다고 했다.
지난 6월 학동에서 재개발 철거로 인해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지 217일이 지났다며 입주자들은 이로 인해 현대산업개발이 안전에 더욱더 신경을 쓰며 이 아파트를 짓는 것으로 믿었다고 한다.
현재 진행 중인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재건축이 결정된다고 하며 보강한 후에 입주하라고도 할 것 같다며 분노했다.
청원인은 안전진단 결과와 상관없이 철거하고 재건축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청원인은 "문재인 대통령님은 그곳에서 가족들과 살 수 있으시겠습니까? 저는 사랑하는 가족과 평생 그 아파트에서 불안함과 고통속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제발 안전진단결과 유무와 상관없이 안전불감증을 느끼지 않게 철저한 감시 속에서 몇 년이 더 걸려도 되니 이 일을 일벌백계로 삼아 전면 철거 후 재건축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라고 했다.
오늘 올라온 청원은 빠르게 일반 시민들에게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3천명을 넘는 사람이 청원에 동의했다.
정부와 광주시, 소방당국 등 구조가 진행되고 있는 이 중요한 상황에서 사고 수습보다 회사 손익이나 법적 다툼 방어 차원부터 준비하는 듯한 건설사의 태도에 입주자가 아닌 일반 시민들에게 큰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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