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재난방송 KBSlife ‘재난안전119’ 안전토크 시간에 사단법인 한국안전전문가협회 이송규 회장이 출연하여 폭염 및 지진, 홍수대비 관련하여 얘기를 나눴다.
앵커 : 김나나 KBS 기자
패널 :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시간 : 2014년 6월 19일 오후 1시19분 ~ 1시 50분
문1)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강릉에서 첫 열대야가 나타났고요. 잘 드러나진 않지만, 사실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지 않습니까?
문2] 그럼 해마다 평균기온이 높고 여름이 길어지는 이유는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문3] 좀전에 표에서, 역대 온열질환 사망자들을 보면
주로 중장년층 이상이 많은데요. 대책이 없을까요?
문4) 또,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발생 장소를 보면, 주로 논밭이나 공사현장에서 작업을 하거나, 아니면 집 안에서 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요?
문5] 폭염일수가 많은 해는 사망에 이르지 않더라도 일사병이나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 역시 많습니다. 최근 10년 간 거의 천 명이 넘고, 꾸준히 늘면서 지난해엔 거의 3천명에 육박하는데 뭔가 대책이 필요해보이는데 어떻습니까?
문6) 이제 장마철이 다가옵니다. 집중호우가 올 때면 서울 도심에서도 곳곳이 침수되기 일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노아의 방주’라고, 서울 강남에서 물막이판 덕에 침수를 막은 화제의 장면이 있었는데요. (지금 화면에 나오네요.) 회장님은 서울시 안전명예시장이시기도 한데, 어떻습니까. 요즘은 서울에 물막이판 설치 많이 늘어났습니까?
문7] 특히 강남역, 사당역 이런 지역이 늘 침수피해가 잦거든요. 이건 아무래도 지형적 요인이 크겠죠?
문8] 가장 효과적이라고 일컬어지는 대형빗물터널 확보가 시급한데, 올해 좀 가시화가 됐죠? 언제 완공이 될까요?
문9] 침수피해 가운데, 특히 반지하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에 피해를 많이 당하신 분들 계시잖아요. 서울시는 장마철에 어떤 대비를 하고 있나요?
문10] 침수가 된 다음에 침수지역에서 이제 복구를 하려면 물빼기 작업도 해야 되는데 이럴 때 반드시 고무장갑뿐 아니라 고무장화를 신어야 된다면서요?
문11] 또, 지하주차장 침수피해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특히 2022년 태풍 힌남노때 포항에서. 순식간에 물이 차들어가서 7명이 사망했죠. 대비책, 어떤 게 필요할까요?
문12] 지난 12일 전북 부안 지진 얘기도 좀 해볼까합니다. 부안 지진이 규모가 4.8이었습니다. 역대 최대는 경주 지진으로 규모 5.8이었죠. 저희 방송에도 몇차례 알려드렸습니다만, 회장님이 정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규모 1의 차이가 에너지로 32배씩 차이가 난다면서요?
문13) 그리고 진도는 이번에 부안 지진때 전북 지역이 진도 5의 흔들림을 느꼈는데, 진도별로 정의된 현상을 설명해주실까요?
문14]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데, 대피장소는 잘 준비가 되었는지 궁금한데, 어떻게 보십니까?
문15] 큰 지진이 와도 내진설계가 잘 되어 있는 건물은 끄덕이 없겠죠. 현재 우리나라 건축물들의 내진설계 현황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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