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롯데월드, 재량휴일로 어린이날보다 많은 인파 몰려 입장 제한 사태 초래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6 18:16:08
  • -
  • +
  • 인쇄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장 제한문 (사진:서울롯데월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놀이 공간에 전날인 어린이날보다  더 많은 인파가 급속도로 몰려 온라인 티켓 예매 중단 사태와 입장 제한 사태가 초래됐다. 

 

징검다리 재량휴일을 맞은 6일 롯데월드에 어린이날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려 입장이 제한됐다.

롯데월드 측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이날 오전 9시 30분경 문을 개장했으나 입장객이 급속도로 몰리면서 1시간 30분만인 오전 11시부터 입장을 제한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온라인 예매도 중단하고 현장상황에 따라 입장객을 받고 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학교 재량휴일로 인파가 몰리면서 전날인 어린이날보다 입장객이 30% 더 많아 입장을 제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같은날 부산 기장군 롯데월드 어드벤처도 정오부터 입장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전날인 어린이날부터 8일 일요일까지 ‘황금연휴’가 이어지면서 입장객이 급증했다.

이번 연휴는 코로나19 방역 목적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된 후 첫 연휴이다. 재작년 이후 다른 연휴보다 롯데월드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더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어렵게 입장했더라도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는 놀이기구 탑승에 한참을 기다려야 할뿐만 아니라 식음료 주문도 몰리는 사태가 발생해 구매가 어려운 상황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