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
부산해양경찰서가 윈드서핑 중 표류자와 태종대 근처에서 기관 고장 선박을 구조했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8일 오후 윈드서핑 활동 중 서핑객이 강한 바람과 파도로 인해 송정 등대에서 북쪽 방향으로 500m 가량 표류 중인 것을 구조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날 오후 2시 27분경 안전 관리 중이던 서핑 업체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해경은 오후 2시 47분경 표류자를 구조하였고, 표류자는 건강상의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하였다.
또한, 오후 15시 13분경 태종대 앞 해상에서 7.93톤, 기타선, 승선원 1명의 기관고장 선박이 발생했다.
영도파출소는 연안 구조정을 급파하여 중리항 인근 해상까지 예인하였으며, 이후 민간구조선에 인계하여 영도 대평동 물량장에 입항 완료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 출항 전 기상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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