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청년이 맹그는 청년정책 배움터 ‘청년 지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7-09 18: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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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수립의 필요성, 정책 추진전략 과정, 청년의 삶에 대해 고민
▲ ▲울산시청 본관 건물 (사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청년정책 전문가, 학생, 활동가 등 청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청년 기본법 제정 이후 청년정책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울산시와 청년 센터(센터장 우승엽)’가 9일에서 10일까지 1박 2일간 북구 산하동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에서 “청년이 맹그는 청년정책 배움터 ‘청년 지대’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정책 전문가, 학생, 직장인, 문화예술인, 창업가, 활동가 등 청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20년「청년 기본법」제정·시행 이후 청년정책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더 나은 청년의 삶에 대해 고민해 보고 청년정책 수립의 필요성, 정책 추진전략 과정 등을 배워본다.

행사는 참여자 간 소통의 장, 대한민국 청년정책의 현주소에 대한 특강,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문화, 일자리, 교육‧복지, 주거‧금융 등 4가지 주제 정책 강의와 토론, 정책제안서 작성·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역사회 특성을 고려한 청년정책을 제안해 보는 과정을 통해 청년정책 민관 협력(거버넌스) 인력양성에 기여하고 인적 교류 기회를 제공해 청년의 사회적 연결망 확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안된 정책 및 의견을 향후 청년정책 및 시정에 적극 반영토록 노력하겠다.”면서 “실효성 높은 청년정책 추진을 위하여 청년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11월경 ‘청년정책제안 끝장 개발대회’를 개최하여 청년정책 배움터를 기반으로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청년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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