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진행...안전경영 실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4 17: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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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이 12일 2022년도 안전보건경여방침 선포식을 진행했다.(사진, 부영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영그룹이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진행해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높였다.

부영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용산한강로 3가 소재 부영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2022년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모여 안전경영 실천의 의지를 보였다.

앞서 부영그룹은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및 안전보건경영 강화에 최우선을 둔 ‘2022년도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를 수립했다.

부영그룹은 올해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여 안전제일 문화 장착’으로 정했다.

아울러 ‘중대산업재해 0(ZERO)’, ‘3대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 ‘협력업체 안전·보건 관리 체계 육성 및 지원’을 목표로 현장사무실, 안전교육장, 안전조회장 등에 게시하고 안전관리를 다짐했다.

구체적인 추진계획으로 ▲CEO 안전경영강화 ▲부서별 연간 안전·보건계획 수립 및 분기별 이행 보고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확장 ▲안전사고 예방 및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컨설팅 ▲보건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협력업체 KOSHA-MS 구축 및 컨설팅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부영그룹은 지난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했으며 지난해 5월 새로운 규격인 ‘KOSHA-MS’로 인증 전환했다고 밝혔다.

‘KOSHA-MS’는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 인증하는 제도다.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안전보건 경영체제를 구축하는 활동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경영시스템이기도 하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는 “올해도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 완수를 위해 임직원 모두 중대산업재해를 포함하여 재난재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해 12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여 근로자 안전예방에 나선 바 있다.

당시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진행됐으며 성과 평가를 통해 성적 우수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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