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에너지 위기 대응 나서...감사실부터 절약 문화 확산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7: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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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이 지난 14일 에너지 절감 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한국남동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이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내부 결의를 다졌다.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은 지난 1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에너지 절감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강화하고, 사내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부의 차량 2부제 등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에너지 절감 캠페인 ‘WaSH 프로젝트’의 주요 계획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에너지 사용 습관을 개선하고 절감 노력을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두발로 데이’ 시행, 출퇴근 걷기문화 정착, 계단 이용 활성화 등의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은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 기관의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 나아가 에너지 위기 대응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감사실은 조직을 점검하고 개선을 이끄는 부서로서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야 할 책임이 있고 이러한 변화 속에 상임감사위원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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