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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의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통화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의 '심야 술자리 의혹' 제기는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28일 국회 정보위 국정감사 도중 기자들과 만나 자신에 대한 국민의힘의 징계안 제출과 '저급하고 유치한 선동' 이라는 윤 대통령의 출근길 발언 등에 대해 "여당·정부·대통령 세이 우르르 몰려와 몰매질을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아주 구체적인 제보가 들어왔고 그 자리에 있었다고 지목된 자유총연맹 총재까지 지낸 분이 그 자리 주선했다고 인정했다"며 “그런 사안에 대해서 과연 질문을 못한다면 더 문제 아니냐"고 반문했다.
김 의원은 윤 대통령을 겨냥해 "169명의 민주당 국회의원 전체를 상대로 입에 담을 수 없는 표현을 하신 분이 사과한 적 있느냐"며 "대통령이 (비속어 논란을) 먼저 사과하면 그때 저도 사과를 진지하게 고려하겠다"고 부연했다.
앞서 이날 윤 대통령은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저급하고 유치한 가짜뉴스 선동“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국회법 제25조 국회의원 품위 유지 의무 위반과 국회법 제146조 모욕 등 발언 금지 규정 위반 등으로 김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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