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나희승 대표, 호남고속철도 2단계 철도건설 현장 방문 및 광주송정역, 광주역, 목포역 점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1 1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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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나희승 대표 현장점검 실시 모습(사진:코레일)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코레일 나희승 대표가 호남 고속철 철도 건설 현장에 방문해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중대시민·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힘써 줄 것을 지시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11일 코레일에 따르면 나희승 대표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철도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나희승 대표는 인접 열차 운행선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광주송정역, 광주역, 목포역을 점검했다. 특히 호남고속철도 2단계 신설구간 ‘나주 고막원~목포 임성리’ 사업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중대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광주송정에서 무안공항을 거쳐 목포까지 연결하는 구간으로 오는 2025년 12월까지 공사 완료를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방문 장소는 기존 철도 운행선로에 인접해 진행되는 공사 구간이다. 

 

코레일은 열차의 안전운행과 철도시설물의 보호를 위해 매주 1회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이어 나희승 대표는 코레일 광주지역관리단의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중대시민·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힘써 줄 것을 지시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광주송정역·광주역·목포역에서는 정부의 방역 규제 완화 조치로 가족 단위 철도 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철저한 고객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정형 코레일 광주지역관리단장은 “철도건설 현장 인근 선로에서 열차가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매뉴얼에 따라 철저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희승 대표는 “중대시민·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모두가 안전한 철도를 위해 본사와 소속 간 유기적 소통으로 현장 이행력을 높이고 강화된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적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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