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쓰촨 지진 사망 74명으로 늘어... 규모 4.5여진에 폭우까지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7 18: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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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석으로 막힌 루딩현 도로 (사진=상관신문/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지난 5일 중국 쓰촨성 일대에서 발생한 규모 6.8의 지진 여파가 사흘째인 7일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중국중앙(CC)TV의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에서 규모 6.8의 강진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이 72명으로 증가했다.

아울러 이날 오전 2시 42분경에는 루딩현에서 가까운 스멘현에서 규모 4.5의 여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CCTV는 강진 이후 주변 지역에서만 규모 3.0 이상 여진이 13차례 몰아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특히 지진 발생 지역에 오는 10일까지 폭우가 예보돼 산사태를 비롯한 2차 피해까지 발생할 우려가 있어 CCTV는 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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