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신임 부행장 3명 선임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3 18: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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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임문택 신임 부행장 (가운데)최광진 신임 부행장 (오른쪽)권용대 신임 부행장(사진, IBK기업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IBK기업은행이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한 가운데 임문택 본부장, 최광진 본부장, 권용대 본부장이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됐다.

IBK기업은행은 13일 신임 부행장 3명을 포함, 총 2256명이 승진·이동한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선 신임 부행장에는 임문택 본부장, 최광진 본부장, 권용대 본부장이 선임됐다.

임문택 신임 부행장은 기업고객그룹장을, 최광진 신임 부행장은 CIB그룹장을, 권용대 신임 부행장은 혁신금융그룹장을 맡는다.

임 부행장은 인천지역본부장으로 근무하며 금융권 최초 기업은행의 중기대출 200조원 달성에 기여한 기업금융 전문가라는 평가다.

최 부행장은 전략기획 및 IB분야를 거쳐 서부지역본부장으로 근무했으며 투자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CIB그룹장에 선임됐다.

권 부행장은 중소기업금융 여신전문가로 그동안 혁신금융 본부장을 역임하며 기술금융과 IP금융, 모험자본 확충 등 미래 혁신금융을 주도해 왔다는 평이다.

또 이날 현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입증한 영업점장 5명이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윤정걸 성수동지점장이 강북지역본부장으로, 김기회 장위동지점장이 강서·제주지역본부장으로, 장재희 시화공단지점장이 서부지역본부장으로, 박철웅 김포대곶지점장이 경수지역본부장으로, 이병철 판교WM센터장이 영업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이외에도 본부에서 4명의 부서장이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지원하며 국책은행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을 위해 승진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전했다.

금융혁신을 주도할 50세 이하 지점장과 밀레니얼 세대 팀장 승진을 단행하고 공모점포장 발탁을 통해 조직의 역동성을 불어넣은 것이다.

또 기업은행은 이번 인사에 대해 공정과 포용에 중점을 둔 윤종원 행장의 인사기조를 확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윤종원 은행장은 “인사스코어링, AI인사이동 등디지털 인사체계를 구축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통해 인사혁신을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혁신경영을 위한 디지털 전환, ESG와 사회공헌에 초점을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디지털 전환 추진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혁신본부와 함께 클라우드추진 Cell을 신설하고 중소기업의 ESG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ESG컨설팅킴을 신설했다.

또한, 문화·예술·스포츠 분야의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해 문화예술킴을 신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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