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서 30대 외국인 근로자 추락...병원 치료 중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0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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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차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충남 천안시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10시 36분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 A씨가 지상층에서 지하 1층으로 떨어졌다.

당시 A씨는 바닥 거푸집인 데크 플레이트를 설치하는 작업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A씨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어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머리 출혈과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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