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서북소방서,소방안전기획수사 결과 모두 12건을 처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9 18: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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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점검 현장 모습(사진:충남 천안서북소방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천안서북소방서가 대형 신축 공사장의 빈번한 화재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소방관련법의 엄격한 집행으로 사회안전망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 수사를 진행했다.

 

충남 천안서북소방서는 신축 공사장 16곳을 대상으로 3개월 간 소방안전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과태료 9건, 현지 시정조치 3건 등 모두 12건을 처분했다고 9일 밝혔다.

 

실제사례로 A 신축 공사장에서는 소방시설배관 설치 과정에서 용접과 용단 작업을 하면서 임시소방시설을 미설치해 소방시설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 받았다.

 

B신축 공사장에선 소방기술자를 공사 현장에 배치하여야 하나 소방기술자를 배치하지 않고 소방 전기 공사를 실시하여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이번 조치는 최근에 대형 신축 공사장의 빈번한 화재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소방관련법의 엄격한 집행으로 사회안전망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수사를 진행했다.

 

한편 주동일 과장은 "대형화재 저감 및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기획수사인 만큼 소방관련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며 "사회안전망 형성 하기 위해 철저한 소방시설 관리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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