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물류센터 신축공사장서 30대 근로자 추락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8 18:10:34
  • -
  • +
  • 인쇄
▲ 119 구급차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충북 음성군의 한 물류센터 신축공사장에서 3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경 음성군 대소면의 물류센터 신축 현장 건물 2층에서 30대 A씨가 6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당시 A씨는 건물 외장재 설치를 위해 외벽 실측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사고가 난 현장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