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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정렬 사장이 남원지사와 임실지사를 방문해 현장안전대응 모의훈련을 지휘했다.(사진,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정렬 사장이 현장안전대응 모의훈련을 지휘한 가운데 “모든 사고의 원인은 방심”이라며 “작은 사고의 가능성이라도 개선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해달라”고 당부했다.
3일 LX공사에 따르면 이날 김정렬 사장은 LX 남원지사와 임실지사를 방문해 현장안전대응 모의훈련을 지휘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매일 전국 12개 지역본부, 167개 지사의 2900여명이 다양한 사고 위험이 높은 현장으로 향한다는 점에서 안전관리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김 사장은 현장에서의 교통사고 의무사항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위험요인 통제 등을 점검했다.
김 사장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임을 명심하고 서두르지 않아야 한다”며 “직원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X공사는 올해 9년 연속 중대재해 0건, 안전사고 35% 감축을 목표로 조직 및 인력, 예산, 제도 운영을 개편했다.
우선 안전관리처를 부사장 직속으로 격상하고 CEO 등 경영진이 참여하는 안전회의와 현장 방문, 모의훈련도 정례화 했다.
또한, 현장의 관리책임자(부설기관장·지역본부장), 관리감독자(지사장)의 권한과 역할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처를 위해 제도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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