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장신영 앞에서 뻔뻔하게 나온 윤아정..."자식도 못 지킨 주제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0 19: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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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아정이 뻔뻔하게 나오자 장신영이 분노했다.


10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122회에서는 민경채(윤아정 분)와 백설희(장신영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희가 다가오자 민경채는 고개를 돌렸다. 백설희는 "왜 얼어죽을 줄 알았는데 멀쩡히 살아 돌아오니까 이상하냐"며 "그리고 사과는 안하냐"고 했다.

이에 민경채는 "내가 뭘 잘못했는데"라며 뻔뻔하게 나왔다. 이말에 민경채는 "사람을 그지경으로 버려두고 와서 뭐가 어쩌냐"고 발끈했다. 민경채는 "당신만 그런거 아니다"며 "나도 마찬가지다"고 했다.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백설희는 "나 죽을 뻔 했다"고 했지만 민경채는 "이 싸움 시작한 건 당신이다"며 "지금이라도 민세리(박서연 분) 돌려 보내라 엄마인 나를 두고 남의 딸 끼고 있는거 그것부터가 당신이 틀려먹었다는 거다"고 했다.

이말에 백설희는 "내가 끼고 있는 게 아니라 민세리가 날 붙잡고 있는거다"며 "피가 끌린거다"고 했다. 민경채는 "민세리한테 당신이 친모란 소리 하기만 하라"며 "그땐 같이 죽는 거다"고 화를 냈다. 백설희는 "아 그것까진 생각 못했는데 힌트 줘서 고맙다"며 "여차하다 수틀리면 민세리한테 다 불어버리면 되겠는데 알려줘서 고맙다"고 했다. 민경채는 "내 딸 건들기만 하라"며 "내가 당신이랑 뭐가 같냐 자식 하나 못 지킨 주제에 난 당신과 다르고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자식 지킬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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