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결국 완전체 이루지 못 해...다니엘 전속계약해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05: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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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어온 뉴진스 멤버 하니가 복귀를 결정한 가운데 다니엘은 팀을 떠나게 됐다.


어도어는 공식 입장을 통해 하니가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어도어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반면 다니엘에 대해서는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금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어도어는 다니엘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며 이번 분쟁을 초래해 멤버의 이탈과 복귀 지연에 책임을 지우고자 다니엘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도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앞서 복귀 의사를 밝힌 해린과 혜인은 이미 어도어로 돌아와 활동을 확정 지었으며 하니 역시 심사숙고 끝에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복귀를 확정했다.


 

▲(사진,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어도어는 하니가 가족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회사와 장시간 대화해 사안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고 진솔한 대화 끝에 전속계약을 준수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민지는 현재 어도어와 대화를 나누며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어도어는 민지와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대화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태는 뉴진스 멤버들이 해임된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하며 작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면서 발발했다.

어도어는 계약 유효를 주장하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지난 10월 1심에서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판결을 내리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어도어는 대화 과정에서 멤버들이 왜곡된 정보로 회사에 오해를 품게 됐음을 파악했다고 언급했다. 어도어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팬들의 신뢰를 회복해 조속히 뉴진스가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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