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7월 울산항 물동량 1,865만 톤, 역대 2번째 기록 (자료제공 : 울산 항만공사) |
울산 항만공사가 CEO 현장 세일즈 등 적극적 포트세일즈 활동을 통한 물동량 회복세 견인차 역할을 했다.
울산 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지난 7월 울산항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14.1% 증가한 1,865만 톤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울산항의 역대 최고 월간 물동량인 2018년 10월의 1,880만 톤 이후 역대 2번째에 해당하는 수치이자,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 처리 물동량이다.
2022년 7월 울산항 물동량은 정제마진 강세 속 정유사 수출입 실적이 확대되는 가운데 액체화물은 1,541만 톤(+16.9% YoY), 일반화물은 324만 톤(+2.4%, YoY), 컨테이너 화물은 33천 TEU(-22.2%, YoY)를 기록했다.
물동량의 증가 이유는 울산항의 운영을 맡고 있는 UPA의 적극적 마케팅 및 포트세일즈 활동에 힘입어 임시 기항 선박 유치 확대, 신규 수입 화물 유치, 신규 탱크터미널 운영 활성화, 친환경 자동차 수출 등이 증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 ▲올해 7월 울산항 물동량 1,865만 톤, 역대 2번째 기록 (자료제공 : 울산 항만공사) |
UPA 정창규 부사장은 "적극적인 고객 애로 해소 활동 및 포트세일즈를 전개한 결과, 22년 7월 울산항의 물동량이 코로나19 이후 최대, 역대 2번째 높은 월간 물동량을 기록했다.”라며, “하반기 경기 침체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 중심 항만 운영을 통해 울산항 물동량 증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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