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국제 전기안전 세미나에서 기념사진을 끽고 있는 참여자들과 박지현 사장(앞줄 오른쪽 4번째) (사진: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글로벌 초격차를 향한 디지털 전기안전 기술 혁신의 장을 열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23년 국제 전기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초격차를 향한 디지털 전기안전 기술혁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박지현 사장과 미국 에너지부 한국 대표 케리 청, 국가기술표준원 김상모 국장 등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키노트 세션은 미국 샌디아국립연구소(SNL) 율리아 프레거 박사의 ‘계통 연계 ESS의 데이터 인프라구조’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일본 도쿄전력 요이치로 타시로 박사의 ‘전세계 이차전지 기반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전기안전 기술과 표준’에 대한 발표와 노르웨이 IFE 조나단 패거스트롬 박사의 ‘리튬이온전지의 성능시험 기술’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키노트 세션 마지막 발표자인 전기안전공사 이건호 책임연구원은 국내 ESS 화재조사결과에 따른 전기안전기술 개발방향 및 향후 대책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특별 세션에서는 ‘이차전지 산업과 안전 시스템 전망’을 주제로 미국 샌디아국립연구소,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이 발표했다.
또 ‘전기설비 자산관리와 전기안전정책’을 주제로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한국교통대 전문가의 발표도 진행됐다.
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은 “디지털 혁신 시대를 앞서나갈 글로벌 초격차 전기안전 연구기술 개발은 물론 대한민국 전기안전관리 체계의 세계화를 위해 책임있는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전기안전공사, LG, 삼성, SK 및 LS, 현대, 효성의 홍보 부스 운영과 함께 세계에너지 안전환경과 기술변화에 대한 공사 우수논문 공모전 수상작과 포스터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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