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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군이 보유한 Su-22. (사진=이란 혁명수비대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이란 공군 전투기가 훈련 도중 추락했다.
국영 IRNA 통신이 3일(현지시간) 오전 9시경 중부 도시 시라즈 인근에서 SU-22 전투기가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조종사 2명은 비상탈출했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란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이란 공군이 운용하는 F-14 톰캣 전투기가 엔진 이상을 일으켜 추락했고 지난 2월에는 북서부 도시 타브리즈 도심에 훈련기가 추락해 조종사 등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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