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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키미디어) |
[매일안전신문] 서울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이 ‘신한카드역’이라는 새 이름을 얻었다. 최근 부역명 판매가 체결되면서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0일 신한카드와 을지로3가역에 ‘신한카드역’이라고 함께 적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가는 8억 7400만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역명 병기 작업은 오는 3월부터 진행된다.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이 지나는 용산역은 아모레퍼시픽에 3억 8000만원에 팔렸다. 앞으로 용산역 옆에는 ‘아모레퍼시픽역’이라는 부역명이 붙게 된다.
공사는 재정난 해소를 위해 기존 역명에 유상으로 부역명 표기해주는 역명 병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종각역(1호선) △을지로입구(이하 2호선) △합정 △을지로 4가 △압구정(3호선) △혜화(4호선) △청담(7호선) 등 16개 역에 대한 부역명 병기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17년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합쳐져 서울교통공사로 출범한 뒤 한동안 진행되지 않았다. 그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승객 수가 급감하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다시 입찰이 진행됐다.
부역명은 3년간 쓸 수 있고, 1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 부역명은 외부 안내판을 비롯해 승장강 역 이름판, 전동차 안내 방송 등에 표기, 노출된다. 현재 총 33개의 역이 역명 병기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 재정 상황이 어렵다 보니 역명 병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뉴스1에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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