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부탁해' 이재명 대통령, 아내 김혜경이 해준 음식 중 최고봉은 과연..."시래기 고등어조림 최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6 22: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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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재명, 김혜경 부부가 동반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6일 밤 9시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경 여사는 2018년에 요리책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혜경 여사는 "제가 집에서 하는 요리를 가족들은 맛있게 먹으니까 그렇다"며 "용감한 마음으로 냈다"고 했다. 이어 "부끄럽다"며 "셰프들 앞에서 그랬다"고 하면서 웃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그 밥을 얻어 먹고 사는 사람이다"고 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그럼 질문 나가겠다"며 "아내가 해준 요리 중에서 이건 자랑감이다 할 거 이냐"고 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수 없이 많은데 시래기 고등어 조림"이라고 밝혔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또 김성주는 두번째로 맛있는 건 뭐냐고 물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에 "제가 잘 모르던 건데 채소볶음을 풍성하게 주는 거다"며 "토마토가 들어간 채소볶음이다"고 했다. 이말에 김혜경 여사는 "라타투이"라고 말했다.

라타투이는 토마토, 가지 등 여러 채소를 넣어 만드는 프랑스 요리였다. 안정환은 "진짜 당연한게 원래는 양식을 안 먹었는데 라타투이와 함께 시작된 양식 라이프다"고 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먹을 기회도 많지 않았고 익숙하지도 않았던 양식인데 양식이 이렇게 맛있는거였어 싶더라"고 했다.

안정환은 "그럼 제일 처음 먹었던 양식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제가 양식을 대학 다닐 때 미팅하면 돈가스를 먹어야 하잖냐 몇 번 했던 기억이 있다"며 "그때는 돈가흐 아니면 햄버그 스테이크다"고 했다. 이때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 눈치를 보더니 "마음을 가라 앉히시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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