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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카이라트 마미 카자흐스탄 헌법위원회 위원장의 예방을 받고 있다. (사진=헌법재판소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카이라트 마미 카자흐스탄 헌법위원회 위원장과 환담을 했다.
이날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유 소장과 카이라트 마미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아시아지역의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인권 발전을 위한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이하 AACC) 차원의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카이라트 마미 위원장은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이뤄진 헌법 개정으로 헌법재판소가 새로 출범할 예정임을 밝히며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의 그간의 경험 공유를 요청했다.
이에 유 소장은 한국 헌법재판소 권한과 사건 처리 절차 등을 설명하고 카자흐스탄 헌법재판소의 안정적인 정착을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유 소장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AACC 의장기관 역할을 수행한 카자흐스탄 헌법위원회의 노력에도 감사를 표하고 이번 환담을 통해 양 기관의 오랜 교류·협력 관계가 한층 더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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