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설' 19기 영철, 충격적인 근황 전해..."30kg 빠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7 2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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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NA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19기 영철이 뇌졸중으로 쓰러져 사망설까지 돌았던 위중했던 상황을 딛고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ENA 이엔에이'에 공개된 '솔로 정보회사' 영상에는 19기 영철과 27기 영호가 출연해 결혼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영철은 근황을 궁금해하는 질문에 위중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영철은 "갑자기 쓰러졌다"며 "머리가 핑 돈다고 하지 않냐 물을 먹으면 보통 쑥 넘어가야 되는데 갑자기 토를 했다"고 했다. "병원에 갔더니 병명 그거라고 뜨더라"며 "거기서부터 기억이 안 난다"고 밝혔다.

이어 영철은 "지난해 11월 달까지는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른다"며 "병원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같은 기수 사람들한테도 말을 안 했다"고 털어놨다. 영철은 방송 당시보다 한층 핼쑥해진 얼굴과 함께 목에는 기도 삽관 흔적이 남아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해 2월 ENA·SBS플러스 '나는 SOLO'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했던 영철은 이후 개인 계정 라이브에서 목에 삽관한 흔적과 함께 몰라보게 살이 빠진 근황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감감무소식에 잠적설과 함께 사망설까지 돌아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영철은 병명에 대해 "뇌출혈, 뇌경색 이런 거다"며 "저한테 갑자기 올 거라고는 생각 못 했고 이게 전조가 없이 소리 없는 살인자처럼 갑자기 확 오고 아픈 데도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영철은 투병으로 인해 104kg 정도에서 약 30kg 정도가 빠졌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사진, ENA 캡처)



지난 8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던 영철은 뇌출혈, 뇌경색으로 입원했다가 지난 3월 퇴원했으나 몸이 도저히 안 되겠다고 느껴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고 설명했다. 영철은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난다"며 "중환자실 있다가 신체 포기 각서 쓰네 어쩌네 했는데 집에서 반대해서 안 썼다"고 위중했던 상황을 언급했다. 현재 건강 상태는 "80~90%는 회복했다"고 밝혔다.

영철은 '솔로나라정보회사'를 찾은 이유에 대해 "다시 도전해 보고 싶어서 왔다"며 "결혼 생각은 지금 10% 정도 남았다"고 밝혔다.

1987년생인 영철은 자신의 스펙에 대해 "나이 39, 키 172cm, 몸무게 95~6kg"이라고 밝혔다. 또한 "3억 대 자가를 보유 중이고 현금은 5,600만 원 정도 모아뒀다"고 말했다.

영철은 "빠른 시일 내로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고 부모님은 아버지가 공무원으로 노후준비가 다 돼 있다"며 학교는 지방 4년제를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전문가는 영철에게 E등급을 부여하며 "큰 수술과 지병이 있으면 사실상 가입이 어렵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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