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박서연 납치됐는 갑작스러운 결방 왜...뉴스특집만 이어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3 19:05:23
  • -
  • +
  • 인쇄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태양을 삼킨여자'가 결방했다.


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되어야 할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119회가 결방했다.

지난 방송에서 백설희(장신영 분)와 문태경(서하준 분), 민경채(윤아정 분), 김선재(오창석 분)가 납치된 민세리(박서연 분)를 찾기 위해 공조했다.

하지만 김선재(오창석 분)는 이에 동참하지 않았다. 민세리의 납치 사실을 알게 된 백설희는 김선재에게 도움을 청했으나 김선재는 "갑자기 없던 부성이 생기겠냐"며 "나는 끝까지 나답게 살 것"이라며 거절했다.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이후 백설희는 문태경과 스텔라장(이칸희 분)에게 도움을 청했고 민경채 또한 김선재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했고 이들은 힘을 합쳐 민세리를 찾아나섰다.

이처럼 극이 치닫고 있는 가운데 방송은 결방됐다. 결방 이야기는 없었지만 MBC 편성표에 따르면 '태양을 삼킨 여자' 방송 시간에는 'MBC 뉴스특보'가 편성됐고 이후로는 계속 '특집 MBC 뉴스데스크'가 편성됐다. 이는 지난 12.3 계엄 1년이 된 이유로 보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