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전입 대학생 울산 정착 위한 생활지원 사업 공모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3-03 19: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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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17일까지, 울산 소재 대학 대상 신청 접수

 

 

▲ 울산대학교 전경(사진,울산대학교 홈페이지)

 

울산시가 타지역 전입대학생의 울산 정착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 참여할 대학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해당 부서로 방문 접수를 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가 3일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고 있는 지방대학을 위해 ‘관내 대학 경쟁력 강화 특화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시행하는 이 사업은 울산으로 대학을 진학한 타지역 전입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생활 지원이 주요 내용이다.

사업 규모는 총 5억 원이며, 지원 대상은 울산 소재 관내 대학이다.

사업에 동참할 대학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해당 부서로 방문 접수를 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지방대학이 신입생 미달과 수도권 대학 쏠림 현상으로 위기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라며 “울산도 주력산업 침체로 청년 인구 등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울산시와 대학이 협력하여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7월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한국폴리텍대 울산캠퍼스 등 5개 관내 대학과 함께 ‘울산 주거 울산 주소 갖기 운동’ 협약을 통해 지역 인구수 증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데에 뜻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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