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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모든 가족들이 선우재덕 상태를 알게 됐다.
1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109회에서는 김대식(선우재덕 분) 상태를 알게 된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식에게 계속 막말하자 보다 못한 김석진(연제형 분)은 김미진(공예지 분)에게 김대식 상태를 알렸고 이후 김미진 역시 이혜숙(오영실 분) 앞에서 오열하며 김대식의 말기 암 소식을 전했다.
김대식에게 화를 내며 말했던 것과 김대식에게 이혼하자고 말했던 이혜숙은 자신의 발언들을 되새기며 눈물을 흘렸다. 김석진은 이후 귀가한 김아진(김현지 분)에게도 김대식 상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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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모든 가족들이 김대식의 상태를 알게 된 가운데 김석진은 김대식과 병원에 동행해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의사에게 물었다. 의사는 김대식이 없을 대 김석진에게 간 이식을 하면 김대식이 살 수 있다고 알렸다.
이후 김석진은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모든 가족들이 서로 김대식에게 간을 이식하겠다며 검사하기로 했다. 가족들이 김대식이 있는 집으로 간 가운데 한무철(손창민 분)은 돈 문제로 화를 내기 시작했다.
한무철은 김대식에게 "당첨금 반이 아니라 전부 보내라"고 고함을 질렀다. 결국 한무철은 김대식 멱살을 잡았고 보다못한 이혜숙은 "그 절반 나한테 있으니까 그냥 다 가져가라"며 "돈이 뭐라고 사람한테 이렇게 하냐"고 오열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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