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오는 12월 14일, 스페이스프로모션(대표 양현민)이 주최하고 ㈜키네틱컬쳐가 후원하는 ‘NO KO NO WIN(이하 NKNW) 시즌2’ 프로 복싱 대회가 개막한다. 이번 시즌2는 지난 5월 시즌1에서 큰 주목을 받은 KO 시 파이트머니 최대 3배 지급 룰을 그대로 유지하며, 스페이스프로모션의 정체성을 한층 더 확고히 한다.
또한 스페이스프로모션은 지난 8월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 ‘Life Ground’를 1,200명 규모로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복싱 그리고 축제’라는 새로운 운영 모델을 증명했다. 이번 NKNW 시즌2는 그 경험을 기반으로 선수 중심 운영, 관객 편의 향상, 현장 콘텐츠 강화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에 둔다.
양현민 대표는 “복싱은 다시 한번 대중에게 사랑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며 “선수의 경기력뿐 아니라 관람 경험, 현장의 공기까지 종합적으로 설계된 프로모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NKNW 시즌2에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추가해 “보다 재미있는 프로 경기 운영”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2에는 운동을 통해 삶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브랜드 ‘312’(대표 이지웅)가 협력사로 참여해 대회의 감각적 완성도를 높인다. 312는 운동을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일상의 라운드’로 바라보는 철학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통해 운동하는 사람들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다. 최근 tvN <아이앰복서> 결승전 복싱 트렁크와 가운을 제작하며 그 세계관을 확장했고, 이번 NKNW 시즌2에서도 선수와 관람객이 느끼는 무드를 세밀하게 디자인한다.
프로 복싱의 긴장감과 페스티벌의 에너지가 공존하는 이번 NKNW 시즌2는, 2025년 한국 복싱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스페이스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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