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사상 최초 혼전임신 커플 탄생...28기 정숙♥상철 러브 스토리 공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5 05: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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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촌장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이 최종 선택을 마친 가운데 상철과 정숙을 비롯해 총 4쌍의 현실 커플이 탄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나는 솔로' 사상 최초의 혼전 임신 커플인 상철과 정숙은 결혼 계획과 함께 태어날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28기 출연자들의 마지막 방송 기념 라이브를 통해 출연진들은 현재의 근황과 연애 사실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상철은 순자를, 정숙은 영수를 최종 선택했으나 촬영 후 동기 모임에서 마음이 맞아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정숙은 상철과의 교제 중 혼전 임신 사실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아기의 태명은 '나솔이'이다.

정숙은 상철과의 관계에 대해 "나를 많이 사랑해주고 지금까지 만난 남자 중 제일 다정하다"며 "나와 아기를 책임져준다고 하는 남자다움이 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상철 역시 임신 소식을 들었을 당시 "처음에는 안 믿겼지만 소식을 듣자마자 휴가를 내고 바로 서울로 가 병원에서 검사받는 내내 옆에 있었다"며 "걱정보다는 기쁨이 앞섰고 너무 좋았다"고 회상했다. 정숙은 상철이 전화 통화에서 바로 아이를 낳자고 했다며 듬직한 모습을 자랑했다.


 

▲(사진, 촌장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현재 임신 14주차인 정숙은 태아가 아들이며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 7일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출산 전인 올해 안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식까지 진행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상철, 정숙 커플 외에도 28기에서는 3쌍의 현실 커플이 추가로 탄생했다. 광수와 정희는 최종 커플에 이어 현실에서도 연애를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다. 광수는 라이브 방송에 영상 통화로 참여해 딸의 수능 때문에 불참했음을 알리면서도 "정희의 집에 있다"고 밝혀 현재 관계를 인증했다.

영호와 옥순 역시 교제 중이다. 영호는 "행복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고 옥순은 "영호님과 만나는 거 자랑하고 싶어서 마지막 방송을 기다렸다"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방송에서 우여곡절을 겪었던 영철과 영자도 현커가 됐다. 영자는 "나와서 알아보자는 얘기를 했고 1~2개월 사이 만나보자고 마음이 열려서 현재까지 만나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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