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농업기술센터, 농번기 농기계 임대 사업 주말까지 확대 운영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3-04 2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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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소에서 토요일 임대ㆍ반납, 일요일 반납 업무만

 

 

▲울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번기 임대 사업들 주말까지 확대된다. 이번 주말 운영은 농기계 임대 사업소 본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4일 농번기(3~4월)를 맞아 ‘농기계 임대 사업’을 기존 주중에서 주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임대 사업’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적기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주말 운영은 농기계 임대 사업소 본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다만 토요일에는 임대 및 반납 업무를, 일요일은 반납 업무만 한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트랙터와 같은 대형 농기계를 농작업 현장까지 배송하는 ‘임대 농기계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배송 요금은 편도 기준 1톤 2만 원, 3.5톤 3만 원, 5톤 4만 원의 농가 부담금이 발생하고, 그 외 운임 비용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앞으로도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더 확보하는 등 농업인의 영농 편의와 경영비용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타 농기계 임대 문의는 본소, 서부분소, 북부분소 등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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