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6시까지 확진자 10만명 대 ... 자정까지 20만명 대 중반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7 18: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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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코로나 감소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15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5만847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8만여 명 줄었고 일주일 만에 동시간대 기준 10만명대로 감소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3만8773명보다 8만296명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일 같은 시간 15만7020명을 기록한 이후 일주일 만에 10만명대에 진입했다.

 

전날 발생한 확진자를 기준으로 하면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 수는 20만명대 중반이 예상된다.

최근 6일간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1일 27만4112명→22일 35만234명→23일 30만3597명→24일 27만2627명→25일 26만1785명→26일 23만8773명으로 20만~30만명대를 이어갔다.

수도권의 제외한 지역에서는 경남 9440명, 경북 9297명, 전남 8024명, 충남 7759명, 광주 7113명, 전북 6964명, 강원 6408명, 부산 5094명, 대구 4554명, 대전 3886명, 울산 3764명, 충북 3540명, 제주 2251명, 세종 784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1만8130명을 기록했다. 나흘 연속 감소해 30만명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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