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뉴스현장] 나나 자택 흉기 침입 강도 제압…"모친 부상으로 의식 잃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6 15: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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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TV조선 뉴스현장

■ 방송일 : 25. 11. 16 PM 2시~

■ 앵커 : 장혁수 기자, 임유진 기자

 

▲ (출처:TV조선)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씨의 자택에 흉기를 소지한 30대 남성이 침입해 돈을 요구하다가 당시 집 안에 함께 있던 나나 씨와 모친에게 제압당해 경찰에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나나 씨의 모친이 크게 다치는 등 두 사람 모두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TV조선에 따르면 사건은 깜깜한 새벽 나나 씨 자택에서 발생했다. 30대 남성은 흉기를 소지한 채 무단으로 침입해 나나 씨에게 금품을 요구했다. 당시 집 안에는 나나 씨와 모친이 함께 있었으며 두 사람은 힘을 합쳐 몸싸움을 벌인 끝에 범인을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 순찰차와 구급차가 현장에 잇따라 도착했다.

나나 씨 측은 이번 강도의 공격으로 나나 씨의 모친이 부상을 입어 의식을 잃었고, 나나 씨 역시 부상을 입어 두 사람 모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제압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남성 또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은 피해자들과 모르는 사이였으며 과거 관련 신고 이력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병원 치료 중이라 아직 조사를 못 했다"며 "많이 다치지는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를 마친 뒤, 남성을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치료를 마치는 대로 남성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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