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3월 7일부터 청년인턴 38명 본청 등 배치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3-07 21: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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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상, 행정 체험·취업 역량 강화 지원 사전교육 시작

 

▲ 울산시청사  (사진 : 김순점국민안전기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청년 일자리 확대와 창업 활성화 등을 위한 일자리 분야 27개 사업에 157억 원을 투입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가 7일 미취업 청년의 경력형성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선발한 행정 체험형 청년인턴 38명이 3월 7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시청 및 사업소 등에서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청년인턴 사전교육은 38명의 청년인턴이 참가한 가운데 근로계약서 작성, 직장 생활 안내, 성희롱 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 이후 참여자들은 오는 8월 말까지 약 6개월 동안 본청, 사업소 등 행정기관 등에서 기획 및 단기 계획(프로젝트) 수행 지원, 지침 및 통계자료 작성 지원, 법령 사례 수집, 정책 홍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본청에 근무하게 되는 17명의 청년인턴은 올해 울산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수당 지급 업무 체험 후 부서에 배치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에서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창업 활성화 등을 위한 일자리 분야 27개 사업에 157억 원을 투입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울산시 공공기관 청년인턴 채용 사업, 청년 채용 특별 장려금 추가 지원 사업, 청년 유망직종 채용연계형 인턴 지원 사업, 공공기관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 등이 있다.

해당 사업 및 그 밖의 청년정책 추진 사업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 청년정책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유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행정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 사업에 많은 응시자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였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지역 주력산업 불황 등으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상황이 안타깝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층 취업난 완화 및 직무체험 기회 제공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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