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연하'와 결혼 소식 알린 신민아, 갑자기 휩싸인 임신설..."사실 아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3 05:00:55
  • -
  • +
  • 인쇄
▲(사진, 신민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10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오는 12월 20일 결혼을 발표하자 때아닌 '혼전 임신설'이 불거져 소속사가 이를 즉각 부인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신민아와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김우빈 역시 같은 날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팬들에게 직접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결혼 소식이 전해진 직후 일부 네티즌들은 신민아의 혼전 임신 가능성을 제기했다. 지난 13일 홍콩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 행사에 참석했던 신민아가 평소 모델 몸매와 달리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여유로운 핏의 원피스를 착용했던 것이 발단이 됐다.

 

▲(사진, 신민아 인스타그램)




이로 인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신민아가 임신으로 인한 체형 변화를 가리기 위해 루즈핏 의상을 선택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혼전 임신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온라인발 추측을 일축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 등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결혼 준비로 바쁜 상황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김우빈은 현재 tvN 예능 '콩콩팡팡'에 출연 중이며 새 드라마 '기프트'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신민아는 디즈니+ 오리지널 '재혼황후' 촬영 및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김우빈의 비인두암 투병 시기를 함께 이겨내며 대중의 큰 응원을 받아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