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프 쥴리 측, CCTV 유출 의혹에 전한 입장은..."사생활이라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0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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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키스오브라이프 공식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그룹 베리베리 강민과 키스오브라이프 쥴리가 뜻밖의 열애설에 휘말렸다.


최근 중국 웨이보에는 한 남녀가 술집 룸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스킨십을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남성은 소파에 누운 여성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고 여성이 방을 나서려 하자 뒤에서 껴안았다. 여성은 룸 안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도 담겼다. 영상은 술집 내부 CCTV를 통해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촬영일은 5월 7일로 기록돼 있다.

해당 영상이 퍼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등장 인물이 베리베리 강민과 키스오브라이프 쥴리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남성의 얼굴은 흐릿해 확실히 식별되지 않았고 여성만 비교적 선명하게 포착됐다.

 

▲(사진, 키스오브라이프 공식 인스타그램)



이후 다른 네티즌들이 추가 사진을 공개하며 "이게 강민으로 보이냐"며 반박했고 사진 속 남성은 강민과 전혀 다른 인물로 확인되면서 추측은 힘을 잃었다.

논란이 커지자 쥴리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는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답변이 어렵다"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티스트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추가 확인은 어렵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동의 없이 사생활 영상이 유출된 점을 문제 삼으며 소속사 차원에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강경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쥴리의 개인 인스타그램은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게시물은 모두 사라졌지만 그룹 계정은 여전히 공개 상태로, 오는 11월 일본 앨범 티저 영상이 최신 게시물로 게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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