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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신영이 전영미 뺨을 때렸다.
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63회에서는 공실장(전영미 분) 뺨을 때리는 백설희(장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희는 스텔라 장(이칸희 분)과 통화를 했다. 스텔라 장은 "민두식(전노민 분)은 왔냐"고 했고 백설희는 "아직 안 왔다"고 했다. 스텔라 장은 "내가 생각해도 지분 포기 각서는 자기 선에서 파기가 불가능 할 거 같다"고 했다.
백설희는 "차라리 더 확실한 게 민강의 지분 확보인데 우리 쪽 지분을 다 모아도 힘들지 않겠냐"고 했고 스텔라 장은 "택도 없다"며 "이걸로 민강을 흔들기엔 역부족이다"고 했다. 백설희는 "민 회장이 자기 지분을 저한테 넘기게 하려면 후계 구도를 흔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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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이런 대화를 하고 있는데 백설희는 이상함을 느꼈다. 공실장이 밖에서 도청을 하고 있던 것이다. 이에 백설희는 문을 벌컥열어 공실장을 마주했다. 공실장이 당황해서 자리를 뜨려 하자 백설희는 공실장을 잡아다가 "거기 서라"고 했다. 이어 공실장의 휴대폰을 빼앗았고 녹음되어 있는 파일을 봤다.
분노한 백설희는 "엿듣고 염탐에 녹음까지 하냐"고 한 뒤 공실장의 뺨을 후려쳤다. 이때 등장한 민경채(윤아정 분)가 "이게 무슨 짓이냐"고 소리치자 백설희는 공실장 뺨을 3대 더 후려쳤다. 민경채는 "미쳤냐"며 "주인 말도 봐가면서 듣는거다"고 했다. 이에 백설희는 "넌 주인이면 주인답게 굴어라"며 "부리는 사람 못된 짓 시키지 마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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