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영수에게 마음 뜬 28기 정숙→옥순에게 직진하는 영호...'도파민 터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23: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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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28기 정숙이 상철과 데이트하면서 영수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2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에서는 솔로남녀의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숙은 영수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 바이브에 나를 던지고 싶지 않았다. 너무 스트레스받았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어 "서로 마음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 거라 최종 선택이 바뀔 수 있을 거 같았다"며 "그냥 거기에 가기 싫었고 사실 3 대 1 데이트를 매일 하면서 스트레스받았다"고 덧붙였다.


함께 데이트를 하던 순자가 "원래 둘이 있어 본 적이 많이 없다"며 "인터뷰할 때 난 무조건 일대일 데이트를 해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정숙은 "미안하다"며 "언니의 마음과 텐션을 방해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사과했고 미안한 마음에 음식값을 계산하기도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정숙은 "그냥 내 스트레스를 풀어준 게 고마워서 계산했다"고 말하며 "흘러가는 대로 가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못 가면 40살 될 때까지 혼자 살 거냐 엄청나게 돈을 많이 버는 게 바라는 게 아니라 평범한 거다"며 "가정을 이루고 아기를 낳고 그걸 원할 뿐인데"라고 울컥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상철은 "한번 갔다 와서 알지 않냐. 그게 어렵다는걸"이라고 위로했다.

그런가하면 영호가 옥순과의 1:1 데이트에서 적극적인 어필을 펼쳤다. 영호는 옥순에게 아이 사진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영호는 "되게 예쁘다"며 "엄마랑 딸이랑 예쁘게 찍은게 좋다"고 칭찬했다. 이어 '젊은 엄마'로 성공했다는 옥순에게 자신은 "젊은 아빠로 무임 승차할 수 있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영호는 장거리 연애도 자신 있다며 "난 옥순이 파주 말고 태안이나 남해에 있어도 그런 거 생각 안 하지 장거리 자신 있다"며 "나 운전 잘한다"고 강하게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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