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이효나가 돌아오지 않기 바라는 이시아...분노에 찬 눈으로 "다신 돌아오지 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20: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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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친밀한 리플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시아가 이효나를 떠올리며 다신 돌아오지 않길 바랐다.


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친밀한 리플리'(연출 손석진/극본 이도현)8회에서는 주영채(이효나 분)가 돌아오질 않길 바라는 차정원(이시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정원은 공난숙(이승연 분)과 통화를 하게됐다. 차정원은 놀라서 공난숙에게 "주영채가 밀라노에 갔다니 왜 갔냐"고 했다. 이에 공난숙은 "진짜 모르는거냐 아님 모르는 척 하는 거냐"고 했다.

차정원은 모른다고 했다. 공난숙은 "연락은 받았냐"고 했고 다시 차정원 "없다"고 했다. 공난숙은 "너 진짜냐"며 "주영채랑 또 무슨 수작질 부리는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차정원은 "더는 그런 일 없다"며 "저도 주영채가 걱정 된다"고 했다.

 

▲(사진, KBS2TV '친밀한 리플리' 캡처)

 

 


공난숙은 "걱정은 개뿔 야 너 내가 주영채 데리고 들어갈까봐 조마조마한 거 아니냐"며 "주영채 행세하면서 대접받는 재미가 아주 쏠쏠할텐데"라고 했다. 차정원은 "회장님 지금은 그런 거 신경 쓰실 때가 아니다"며 "제 마음 상하게 해서 득 될 일도 없고 그렇다"고 했다.

공난숙은 "아주 잠깐 동안 주영채로 살아도 된다고 허락을 해주니까 지가 진짜 주영채가 된 줄 알지 한마디도 안 지고 그냥 따박따박 이러냐"고 했다. 그러자 차정원은 "저 주영채 맞다"며 "회장님이 주영채 제려오실 때까진 주영채 맞으니 회장님 부터 절 진짜 주영채로 대해주시라 그래여 제가 가짜 주영채가 아니라 진짜 영채처럼 건양가 사람들을 대할 수 있다"고 했다.

이말에 공난숙은 "실컷 까불어라 우선 주영채 부터 찾고 그 다음에 널 어떻게 해도 될지 결정해도 늦지 않을 거다"고 하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차정원 역시 통화 후 속으로 "주영채 밀라노 가서 다신 돌아오지 말고 멀리 도망가라 니 엄마가 못 찾는 곳으로 다신 돌아오지 마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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