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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혼수상태였다가 깨어났다.
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119회에서는 깨어난 한무철(손창민 분)이 모두에게 사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식(선우재덕 분)은 깨어나지 않는 한무철을 보고 펑펑 울었다. 한무철은 사망할 위험에 처했지만 진심어린 친구의 외침 때문인지 깨어났다. 깨어난 한무철은 울면서 "나 김대식이다"며 "내가 보이냐"고 했다.
김대식 울음소리에 김대식 가족들과 한무철 가족들이 우루루 병실 안으로 들어왔다. 이미자(이아진 분)는 한무철에게 "여보 정신이 드냐"며 "내가 보이냐"고 했다. 이에 한무철은 손을 내밀어 이미자를 잡았고 모두 울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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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이혜숙(오영실 분)은 한무철에게 "한사장님 고생 많으셨다"며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한무철은 이혜숙에게 "그동안 여러가지로 미안했다"고 했다. 이어 김대식에게 "그동안 내가 악독하게 굴어서 미안하다"고 했다. 김대식은 "그게 무슨 말이냐"며 "니가 나한테 왜 미안하냐"고 했다. 이혜숙 역시 "목숨을 살려주신 은인인데 뭐가 미안하냐"고 거들었다.
한무철은 이어 김대식 자녀들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이에 김미진(공예지 분)은 "미안하다 그런 말씀 마시라"며 "저도 아저씨한테 얼마나 심하게 했는데 버릇없이 대들기나 하고 그랬는데 제가 더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김대식에게 간 이식을 해 준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했고 한무철은 "내가 니 아빠 베스트 프렌드인데 당연히 주는 것"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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