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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친밀한 리플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시아가 이승연 앞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1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친밀한 리플리'(연출 손석진/극본 이도현)12회에서는 차정원(이시아 분)과 공난숙(이승연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난숙은 "너 또 비번 바꿨냐 내 돈 주고 산 내 딸 집 비번은 왜 니 맘대로 바꾸고 난리냐"며 "건방진 기집애"라고 했다. 이에 차정원은 "다 큰 딸 사생활은 지켜주셔야 한다"며 "지금 예비 시어머니 뵈러 가기로 해서 시간 많지 않다"고 했다.
공난숙은 콧웃음 치며 "용건만 간단히 하라 이거냐"며 "공식적인 자리 참석 금지 사진은 직지도 말고 찍히지도 마라 사춘기냐 대놓고 반항하냐"고 했다. 사진을 본 차정원은 "찍힌 줄 몰랐다"고 했다. 공난숙은 "요망한 것 내가 니 속을 모를 것 같냐"며 "공식적인 자리에 니 얼굴이 주영채(이효나 분) 얼굴로 알려지길 바라는 거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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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친밀한 리플리' 캡처) |
이에 차정원은 당당한 태도로 "엄마한텐 더 좋을 일인텐데 왜 화를 내시냐"고 하며 주식을 보여줬다. 차정원은 "건양 그룹은 물론 더 크라운 캐피털 주식 곡선 보시라"며 "며칠 사이에 급상승이다"고 알렸다. 공난숙은 "그깟 주식 그래프가 뭐라고 그러냐"고 했다.
차정원은 "제 얼굴이 SNS에 올려질 때마다 더 크라운 캐피탈 위상 올라간다"며 "건양 그룹과 어깨 나란히 할날 얼마 남지 않았다"고 했다. 공난숙은 "어쩌다가 얻어 걸린 행운 갖고 유세 떨 거 하나 없다"며 "자칫하다 니 얼굴 뿐 아니라 내 얼굴까지 똥칠하게 되는 거 시간 문제고 니 아버지 목숨 내 손에 있다는 거 기억하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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