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뉴스현장] 배우 조진웅, '소년범 의혹' 일부 인정하며 사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6 15: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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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TV조선 뉴스현장
■ 방송일 : 25. 12. 06 PM 2시~
■ 앵커 : 장혁수 기자, 임유진 기자

 

 

▲ (출처: TV조선)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조진웅이 과거 고등학생 시절 소년범으로 보호 처분을 받았다는 의혹과 성년 이후의 음주운전 및 폭행 전력 일부를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다만 함께 불거진 '성폭행'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임을 강력히 부인했다.


TV조선에 따르면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과거의 과오를 인정했다. 

 

소속사는 "다만 이는 일부 확인된 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30년도 더 지난 시점에 경위를 완전히 파악하기에는 어렵고, 관련 법적 절차 또한 이미 종결된 상태라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논란이 됐던 성폭행 관련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는 성인이 된 후 무명 배우 시절 극단 동료 폭행으로 벌금형을 받거나 음주운전을 한 전력 등 '미흡한 판단으로 심려를 끼친 순간들'이 있었던 점 역시 "배우 본인은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의 지난 과오로 인해 피해와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아울러 조진웅 배우를 응원해 주신 분들께 실망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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