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 신규 확진자 3만명 넘어 ... 이틀 연속 3만명대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7 19: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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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코로나19 확산이 줄어드는 가운데 7일 신규 확진자가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3만4250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3만1776명(최종 3만8258명)보다 2474명 많은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토요일(4월30일) 같은 시간(3만2028명)에 비해서도 2222명 많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이날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4만명 안팎이 예상된다.

최근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지만 어제와 오늘 연일 확진자가 늘고 있다. 확진자가 대체로 감소하는 주말임에도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어린이날 휴일로 인해 이동인구가 많아 확진자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징검다리 휴일로 인해 직장인들은 6일 하루 휴가를 내면 4일 연휴로 이동인구가 많아졌을 것이다. 또한 신종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확진자가 늘었을 것으로도 분석된다. 그러나 누적 확진자 1750명을 넘어 활동인구의 대부분이 확진자로 되어 집단면역이 형성 중이다. 코로나는 확진 후 재감염율은 0.0022% 정도로 극히 낮다.

최근 일주일간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3만2028명(3일일) 1만6936명(1일) 4만2261명(2일) 3만9610명(3일) 3만4289명(4일) 2만2435명(5일) 3만1776명(6일) 3만4250명(7일)으로  나타났다. 

이날 수도권에서 1만3839명이 확진돼 전체의 40.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2만4111명이다. 확산세가 심할 경우에는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50%를 넘었지만 생활밀집도가 낮은 서울에서 확진자가 늘어나지만 서울에서 확진자가 적은 이유는 대부분 확진자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6453명, 서울 5730명, 경북 2956명, 경남 2465명, 대구 2116명, 전북 1927명, 전남 1727명, 인천 1656명, 광주 1545명, 부산 1482명, 강원 1431명, 울산 1118명, 대전 1073명, 충남 990명, 충북 656명, 제주 535명, 세종 5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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