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이파크 붕괴현장 24시간 수색 체계 전환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4 2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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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2주째인 24일 밤 소형 굴삭기가 22층에 투입돼 잔해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2주째인 24일 밤 소형 굴삭기가 22층에 투입돼 잔해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2주째인 24일 밤 소형 굴삭기가 22층에 투입돼 잔해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2주째인 24일 밤 소형 굴삭기가 22층에 투입돼 잔해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는 밤새 불이 켜졌다.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실종자 5명을 구조하기 위해 24시간 구조 체계가 가동됐다.
 

 

 

2주째를 맞은 24일 실종자를 찾기 위해 처음으로 야간 작업이 시작됐다.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5분을 기해 주야간 교대 조 투입으로 24시간 수색 체계로 전환해 다수 인명구조견이 이상 반응을 집중적으로 보인 22층에서 정밀수색을 시작했다.

 전국 소방력 동원령 발령에 따라 광주 붕괴현장에 합류한 전문 구조대원 17명은 이날부터 실종자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22층 내부에는 1톤짜리 소형 굴삭기를 투입해 수색을 위한 잔해 제거를 함께 하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3시46분 발생한 외벽 붕괴사고는 16개층에 걸쳐 발생했다. 이 사고로 28∼31층에서 창호·미장·소방설비 공사을 하던 작업자 6명이 실종됐는데, 14일 오후 1명만 수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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