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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아 과일먹자' 영양 교육사진(사진:서울시) |
[매일안전신문] 최근 서울시가 민관자치구와 협력하여 올 5월부터 아동 7000명에게 주 2회 과일,월 1회 영양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공헌 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지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31일 '얘들아 과일 먹자' 사업을 통해 제철 과일, 영양교육을 지원받은 아동 7,000명을 조사한 결과, 배변 규칙성, 영양표시 인지율, 과일 섭취율 향상과 같은 '식생활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얘들아 과일먹자'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지역 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월 1회 영양 교육과 주 2회 과일을 제공하는 선도적 민관 사회 공헌사업으로 지난 2011년 시범을 거쳐 13년부터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서울청과, 농협 경제 지주 가락공판장, 중앙청과,한국청과,대야청과 희망 나눔 마켓 25개구가 협력을 추진했다.
금년은 지난 5월부터 240개 지역아동센터에 과일 공급과 영양교육을 지원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센터를 운영하지 않을 때는 직접 준비해놓은 과일을 아이들이 가정으로 가지고 가서 섭취 할 수 있게 지원했다.
현 사업 참여 아동 전·후 설문조사 결과, 규칙적으로 대변을 본다'는 아동은 3.8% , 최근 일주일 동안 '매일' 과일을 먹었다는 아동은 2.1%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참여 아동의 62.5%가 '예전보다 과일을 좋아하게 됐다'고 응답했으며, 영양표 시 인지율은 50.5%에서 63%로 증가해 영양교육 효과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학부모 역시 66.4%가 참여 후 '자녀의 영양 지식이 상승'하는 변화를 느꼈다'고 답해 아동및 학부모 모두 성과를 체감 한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아동의 학부모 92.6% , 아동기관 담당자의 95%가 이번 사업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끝으로,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현재 '애들아과일먹자'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먹는 식습관이 생겨 평생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아이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진섭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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