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직폭력배 연관설 제기에 "사실무근" 법적 대응 예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7 07: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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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세호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조직폭력배와의 연관 의혹이 제기되자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공식 입장문을 내고 "조세호가 조직 폭력배의 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돼 있다는 의혹은 제보자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앞서 SNS에 폭로성 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시작됐다. 글 작성자는 조세호가 한 남성 B씨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해당 남성이 각종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 폭력배의 핵심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조세호 인스타그램)




작성자는 조세호가 이 남성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거창 지역의 특정 프랜차이즈 식당을 자주 방문하며 홍보해주고 술을 마시거나 고가의 선물을 주고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조세호와의 관계를 추궁했다.

의혹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자 소속사는 "거론된 인물은 단순히 아는 사이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세호가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 역시 개인의 추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사실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범죄행위로 제보자에 대해 형사, 민사상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히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조세호는 2001년 SBS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KBS 2TV '1박 2일' 시즌4,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지난해 10월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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