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불에 탄 숭례문, 문화방재의 날 맞아 밤새 불 환히 밝힌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0 20: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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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만들어진 '문화재 방재의 날'인 10일 서울 숭례문이 야간 조명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2008년 2월10일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600년간 우리 곁을 지켜온 숭례문이 화재로 무너졌다. 

 문화재청은 5년 3개월에 걸친 숭례문 복구 사업을 마치고 2013년 5월4일 숭례문 복구 기념식을 열었다.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만들어진 날이 문화재방재의 날이다. 문화재를 화재 등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보존하고 문화재에 대한 국민의 안전 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문화재청은 10일 문화재방재의 날을 맞아 숭례문 조명을 밤에도 끄지 않고 11일 일출 때까지 켜두기로 했다.
▲ 2008년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만들어진 '문화재 방재의 날'인 10일 서울 숭례문이 야간 조명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 2008년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만들어진 '문화재 방재의 날'인 10일 서울 숭례문이 야간 조명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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