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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해양경찰서(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일본에서 외국인을 세일링 요트에 태우고 밀입국하려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2일, 수영만 요트경기장 인근 해상에서 요트를 이용한 외국인 해상 밀입국 상황을 가정하여 제126보병여단과 합동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일본에서 외국인을 세일링 요트에 태우고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몰래 입항한 후 밀입국하려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으로, 남해해경청과 부산해경, 해경 함정 2척,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 1척, 육군 제126보병여단이 참여하여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훈련에 앞서, 남해해경청, 부산해경, 제126보병여단 관계자들은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하여 해상에서 수영만 외사 취약지를 합동으로 점검한 후 밀입국 대응훈련에 참여하였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밀입국 의심 선박과 미식별 요트의 감시와 추적 능력, 도주 선박 해상 차단기동, 신속한 밀입국 정보 공유, 밀입국자 해상 검거 등 제반 능력을 점검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으며, 향후에도 군과 함께 정기적인 훈련과 외사 취약지 합동점검을 통해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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