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6시까지 이미 4만2938명 확진…어제보다 577명 적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1 19: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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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4만명대가 발생했다.(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폭증한 가운데 11일에도 오후 6시까지 4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속출했다. 어제보다 동시간 대비 577명 적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 확진자는 모두 4만2938명으로 집계됐다.

2주 전인 지난달 28일 확진자 1만629명과 비교하면 약 4배에 달하는 수치다.

오늘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어제와 비슷한 5만명대 중반이 예상된다.

방역 당국은 이달 말께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만∼17만명대 수준에 달한다고 예상했다.


이날 이 시간까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만7천6명(62.9%), 비수도권에서 1만5천932명(37.1%)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1만4천640명, 서울 8천587명, 인천 3천779명, 부산 2천650명, 경북 1천818명, 대구 1천790명, 충남 1천490명, 대전 1천455명, 광주 1천390명, 충북 1천7명, 강원 919명, 전남 747명, 울산 728명, 전북 669명, 경남 487명, 제주 467명, 세종 315명 등이다.

지난 5일부터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3만6345명(5일)→3만8689명(6일)→3만5283명(7일)→3만6717명(8일)→4만9567명(9일)→5만4122명(10일)→5만3926명(11일)으로 하루 평균 약 4만35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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